CeCi Travel

에디터의 뉴욕먹방

여유 시간은 없어도 먹을 시간은 있지. 주스부터 파인 다이닝까지, 뉴욕 맛집 투어!

#아침부터포식
맨해튼의 NBC 방송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Graso Grill은 아침을 해결하려는 근처 직장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아보카도, 양상추, 토마토, 치즈, 패티 등이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는 ‘Easy-O 샌드위치’ 추천. 이튿날은 크림치즈와 에그 샐러드를 넣은 세서미 베이글. 

맛있고 건강한 주스를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조 앤 더 주스는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있다. ‘Pick Me Up, Iron Man, Hangover Heaven, Sex Me Up’ 등등의 재미있는 이름의 주스 중에서 에디터가 고른 건 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 맛의 픽 미 업! 그리고 첼시에서 만난 오리지널 La Colombe Coffee의 진한 라떼 한 잔. 

‘CAFÉ CHINA’라는 이름 때문에 헷갈리지 말 것. 현지인 사이에서도 인기 높은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매운 닭고기 볶음 요리가 유명하고, 완탕과 누들도 인기 높다. 저녁에는 줄을 서야 하니, 미리 예약하고 갈 것. 

센트럴파크 바로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 ‘Marea’의 런치 코스. 쫄깃한 문어의 감칠맛, 토마토 소스가 잘 스며든 해산물 파스타, 그리고 클래식한 맛의 초콜렛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오랫동안 미슐랭 2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답게, 미식가 뉴요커들이 즐겨찾는 곳이니 반드시 예약할 것. 

뉴욕 마트에 가면 패키지에 콧수염이 그려진 ‘the WHITE MOUSTACHE’ 요거트를 반드시 사서 먹어볼 것. 로컬 브랜드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에 다들 반할 것이다. 월넛이 들어간 제품은 두 번이나 사먹었을 정도. 사워 체리맛도 강추 제품. 우유팩에 든 블루보틀 아이스커피도 깊은 맛에 자꾸만 손이 갔다. 

CREDIT

  • Editor 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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