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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행러
낭만 여행 캐나다

여행전문가는 같은 곳을 가도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담아온다. 캐나다 여행 전문가의 꿀팁을 놓치지 말 것.

  • 그랜빌 아이일랜드의 전경. 그랜빌 아이일랜드의 전경.

도시에서 현지인처럼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한다. 17년째 여행상품 기획자 겸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 늘 어디에선가 여행 중이다.

  • 1그랜빌 아이일랜드의 전경.  2반드시 들러봐야 할 퍼블릭 마켓. 1그랜빌 아이일랜드의 전경. 2반드시 들러봐야 할 퍼블릭 마켓.

1.여행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북적북적한 시장에서, 여행지의 어느 거리에서 만나는 또 다른 나는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하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자신을 더 사랑하는 시간이다. 2.추석 연휴 동안 캐나다 밴쿠버를 다녀왔다. 출장으로 자주 방문했지만 매번 한정적인 시간 동안 미팅 위주로 다니니 정작 가보고 싶었던 장소는 겉핥기로 스쳐 지나가 늘 아쉬웠다. 그래서 한곳에 오래 머물며 현지인처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 여행의 취지였다. 그저 그들처럼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것. ‘그랜빌 아일랜드’는 취지에 딱 맞아떨어졌다.

  • 여행을 떠나면 꼭 플라워 숍에 들러서 꽃을 한 다발 구입한다. 여행을 떠나면 꼭 플라워 숍에 들러서 꽃을 한 다발 구입한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원래 낡고 오래된 공장 지대였지만 1970년대 개조를 거쳐 지금은 아기자기한 숍과 레스토랑, 로컬 마켓이 있는, 밴쿠버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역으로 거듭났다. 뮤지션이 자유롭게 버스킹을 하고, 친구, 연인이 퍼블릭 마켓에서 맛있는 음식을 포장해 폴스 크릭(False Creek)에 정박해 있는 요트를 바라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4반드시 들러봐야 할 퍼블릭 마켓.  5밴쿠버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것 중 하나인 아쿠아버스. 4반드시 들러봐야 할 퍼블릭 마켓. 5밴쿠버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것 중 하나인 아쿠아버스.

4. 원스톱 미식 컴퍼니인 애더블 캐나다(Edible Canada)를 경험할 것. 캐나다의 국민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는 ‘시저(Caesar)’를 맛볼 수 있다. 컵 가장자리에 셀러리 소금을 묻힌 다음 보드카, 클라마토 주스, 타바스코 & 우스터 소스 등을 넣어서 만든다. 중독성 있는 메뉴로 토핑에 따라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5.어느 도시든 호텔 체크인을 마치면 근처 꽃가게에 들러 꽃을 사서 꽂아둔다. 타국의 낯선 호텔이 익숙한 나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현지 맛집은 호텔 컨시어지의 추천을 믿을 것.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은 로컬 맛집을 발견할 수도 있다. 로컬 ‘퍼블릭 마켓’의 맛집을 가이드와 함께 다니며 맛볼 수 있는 ‘밴쿠버 푸디 투어(Vancouver Foodie Tour)도 놓치지 말 것.

  • 5각각 색다른 맛을 자랑하는 크래프트 비어 샘플러. 6맛있게 즐기는<br>피시앤칩스. 5각각 색다른 맛을 자랑하는 크래프트 비어 샘플러. 6맛있게 즐기는
    피시앤칩스.


캐나다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Like a Local’ 투어
by 블루칩투어&컬처 강선영 이사 




 

CREDIT

  • Editor 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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