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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도시, 니스

  • 니스의 돌멩이 여행에서 미술관을 많이 다녔기에 그곳에서 영감받아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렸다. 니스의 돌멩이 여행에서 미술관을 많이 다녔기에 그곳에서 영감받아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렸다.

니스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샤갈 미술관. 작가에 관심 없다고 해도 그림이 뿜어내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그림이 가득 걸려 있는, 빛이 잘 드는 아름다운 미술관에 반하게 될 것이다. 흰 자갈이 깔린 니스 해변은 말할 것도 없고, 저녁에 해변가를 산책하다 아무 바에나 들어가 해산물과 와인을 함께 먹으면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프랑스답게 아침에 갓 구워낸 패스트리도 추천! 사실, 니스는 메인 거리보다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닿을 수 있는 작은 동네들이 더 한적하고 아름다운데, 새 파란 물색이 눈동자에 옮을 것 같은 코코 비치와 동쪽의 모나코를 지나 만날 수 있는 망통 마을은 헤몬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굳이 축제에 가지 않아도 니스와는 또 다른 해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장 콕토 미술관도 꼭 들러보길.




 

CREDIT

  • Editor황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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