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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마크의
처음 보는 얼굴

“지는 걸 싫어해요, 승부욕이 있어요”라고 말할 때 마크의 눈이 반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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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해본 적이 있어요? 꽃 사는 걸 수줍어하는 남자들도 많더라고요.
‘Mother’s Day’ 같은 날 엄마에게 꽃을 선물한적은 있는데 저도 지금 꽃가게에 가서 직접 사야 한다면 조금 부끄러울 것 같아요.(웃음)

좋아하는 꽃이 있나요?
빨간색을 제일 좋아해서, 꽃도 붉은 장미가 예뻐 보여요. 특별한 이유는 없이 빨간색이어서요.

  •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오디너리 피플 Ordinary People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오디너리 피플 Ordinary People

콘서트는 갓세븐 멤버들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단단히 준비했더라고요.
맞아요. 이번에 세트리스트 짜는 것부터신경을 많이 썼어요. 무대에서 퍼포먼스가 멋있어 보이거나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곡을 중심으로 골랐고요, 리믹스 곡에 맞춘 새로운 안무도 있었어요. 시상식에서만 볼 수 있는 안무까지 모아보는 등 여러 가지로 준비를 많이 했어요.

특히 2, 3층에서 공연을 보는 팬들을 배려한 동선이 돋보였어요.
콘서트할 때 리프트를 항상 타는데 이번에는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여러 가지 방법을 의논했어요. 한 번이라도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만나면 좋으니까요.

  • 데님 베스트 포츠1961 Ports1961 이너에 착용한 데님 셔츠 이자벨 마랑 옴므 Isabel Marant Homme 가죽 팬츠 노나곤 Nonagon 블랙 골드 장식 뮬 파르팔라 by 유니페어 FarFalla by Unipair 데님 베스트 포츠1961 Ports1961 이너에 착용한 데님 셔츠 이자벨 마랑 옴므 Isabel Marant Homme 가죽 팬츠 노나곤 Nonagon 블랙 골드 장식 뮬 파르팔라 by 유니페어 FarFalla by Unipair

17개 도시를 다니며 월드 투어를 할 수 있는 그룹은 많지 않아요.
갓세븐의 자부심도 커지겠어요. 그것보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훨씬 커요. 콘서트 매진도 그렇고 저희가 가수라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팬들과 회사에서 애써준 결과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팬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큰 사랑이 당연한 일은 아니에요. 갓세븐을 보고 싶어 하고 응원해주니까 저희도 더 많은 도시에서, 더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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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멋진 콘서트였어요. 예전에 스카이 다이빙을 홀로 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마크는 격한 에너지가 필요한 분야를 겁내지 않는 사람인가 봐요. 
할 때는 겁이 나죠. 그런데 스카이 다이빙은 뛰어내리고 나서 바닥에 닿을 때, 마샬 아츠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 성공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아주 뿌듯해요.

그런데 게임도 좋아하잖아요. 보통 게임 좋아하면 몸 쓰는 걸 귀찮아 하게 마련인데요.(웃음) 혹시 승부욕도 강해요?
네!(웃음) 무엇이든 지면 굉장히 속상하고 이길 때까지 하고 싶어요. 만약 가위바위보를 해서 상품이든 뭐든 가져가는 것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 다시 할 수 없으니까요. 한데 게임 같은 건 제가 성공할 때까지 해야죠.

올해 마크의 여름은 월드 투어로 더 뜨겁겠네요. 마지막으로 여름에 따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가족과 함께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한국 오기 전에는 일년에 한 번씩 꼭 가족 여행을 떠났어요. 오랜만에 한번 가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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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고현경
  • 사진박현구
  • 메이크업/헤어이은주/박내주,탁선아(빗앤붓)
  • 스타일리스트채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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