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éci Star

별이 빛나는 밤,
마마무를 만나다

마마무에게 물었다. “아무 말 없이 밤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이번 활동에서 각자의 목표가 궁금해요.
솔라  이번 4시즌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앨범인데 시작을 잘한 것 같아 마무리까지 좋게 끝내는 것이 목표예요. 마마무의 목표이자 개인적인 목표죠. 마마무로서 대중에게 입지를 더 굳히고 싶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는 4월 말에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 싶어요.

마마무는 10년 뒤 어떤 모습일까요?
문별  벌써 우리가 서른일곱이야?’ 이럴 것 같아요. 데뷔했을 때가 스물한 살이라 5년, 10년 뒤를 묻는 질문이 많았는데 벌써 5년이 흐른 걸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라요. 10년 후도 시간이 너무 빠를 것 같은데. 그 시간 안에 함께 머물러 있을 것 같아요. 진중한 모습도 있지만 지금의 마마무 모습도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요. 시간이 금방 가요.

이번 활동에서 각자의 목표가 궁금해요.
화사  무조건 건강요. 지금 멤버 중 그나마 제가 가장 건강해요. 바쁜 스케줄로 멤버들이 여기저기 아프거나 다치는 일이 있을 때마다 심란하죠. 일이니까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첫째도, 둘째도 모두가 건강한 것이 목표예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꼽는다면?
휘인  제가 마마무일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짧은 인생이지만 살면서 크게 꿈을 이룬 게 마마무가 처음이잖아요. 마마무여서 많은 분이 저를 알게 되고, 좋아해주시니까요.

타이틀 곡을 녹음하면서 특별한 일은 없었나요?
화사  처음 가이드를 부를 때, 노래 시작하는 부분을 부르는데 작곡가 오빠도, 저도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가이드로 부른 부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서로 만족스러워 이 가이드 녹음으로 파트 녹음을 한 번에 끝냈죠. 뮤비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고 들었는데.
휘인  이걸 말해도 될까 싶지만, 뮤직비디오에서 제가 초원 위에 누워 있는 멋진 장면이 등장해요. 그 장면에 사실 비밀이 있죠. 초원이라 소 떼가 굉장히 많았어요. 덕분에 소의 ‘그것’들이 풀더미 사이사이에 즐비해 있어, 그것들을 피해 누울 장소를 찾느라 고생을 많이 했죠.(웃음)

앨범에 많은 멤버가 참여했다고 들었어요.
솔라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직접 안무를 짰어요. 그 전엔 안무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아 막힐 때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멤버들이 머리를 맞대고 일주일 내에 안무를 다 짰어요. 짧은 시간 동안 곡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하고, 논의도 여러 차례 하면서 집중도를 높였죠. 많은 분이 안무를 좋게 봐주셔서 뿌듯해요.
문별  사실 이 노래는 타이틀 곡이 아니었어요. 부담감 때문인지 다른 곡들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그때 ‘다른 곡도 한번 해보자’ 해서 등장한 노래가 바로 ‘별이 빛나는 밤’이에요. 어렵게 만났지만 마마무와 좋은 케미를 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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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강미선,전아영
  • 사진이수진
  • 메이크업,헤어김선숙,박민주
  • 스타일리스트문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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