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 Star

반짝반짝 빛나는 선미

‘로레알파리’ 새로운 뮤즈가 된 선미,낭만적인 파리의 거리에서 눈부시게 빛났다.

  • 별 시스루 상의 제인 송, 귀고리 조에나, 레더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별 시스루 상의 제인 송, 귀고리 조에나, 레더 쇼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LBB
눈두덩과 언더에 끄레용 블러 스틱 #110 모카 커피를 슥슥 문지른 다음 내장된 가부키 브러시로 블렌딩하고, 끄레용 블러 스틱 #111 아모르 브라운을 라이너처럼 눈매를 따라 그리다 눈꼬리를 살짝 빼 깊고 그윽한 스모키 아이를 연출한다. 여기에 샤인 온 라커 스틱 #911 모브 인텐시티를풀 립으로 바르면 낭만적인 가을 파리지앵 룩 탄생.
로레알파리 샤인 온 라커 스틱 #911 모브 인텐시티 3g 1만9천원대

  • 귀고리 젤라시, 반지 판도라, 베어톱 보디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귀고리 젤라시, 반지 판도라, 베어톱 보디슈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oral
눈두덩과 볼, 입술을 톤온톤으로 물들여 여성미를 극대화한 코럴 룩. 루센트 매직 쿠션 루미에르#R2 로즈 미라클을 톡톡 두드려 수분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끄레용 블러 스틱 #103 아몬드 핑크를 눈두덩과 언더에 발라 화사한 눈매를 만들었다. 샤인 온 라커 스틱 #915 선라이즈 룩셈부르크를 양 볼에 톡톡 찍어 혈색을 넣은 다음, 입술에 꽉 채워 발라 생기 넘치게 마무리했다.
로레알파리 샤인 온 라커 스틱 #915 선라이즈 룩셈부르크 3g 1만9천원대

  • 블랙 재킷 프리마돈나 블랙 재킷 프리마돈나

#Red
트루 매치 파운데이션 #F1 로즈 아이보리로 뽀샤시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하고, 끄레용 블러스틱 #102 델리카 우드를 눈두덩에 펼쳐 음영을 넣었다.볼에는 샤인 온 라커 스틱 #915 선라이즈 룩셈부르크를 톡톡 두드려 생기를 불어넣은 다음, 샤인 온 라커 스틱 #908 루즈 오스만을 입술 가득 채워 볼륨감 넘치는 맑은 레드 립을 완성했다.
로레알파리 샤인 온 라커 스틱 #908 루즈 오스만 3g 1만9천원대

  • 니트 발레리나, 화이트태슬 롱스커트 듀이듀이, 귀고리 먼데이에디션 니트 발레리나, 화이트태슬 롱스커트 듀이듀이, 귀고리 먼데이에디션

#Burgundy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트루 매치 파운데이션 #F1 로즈 아이보리로 선미의 뽀얀 피부를 살리고, 끄레용 블러 스틱 #102 델리카 우드를 눈두덩과 언더에 발라 그윽하게 연출한 것 말고는 다른 포인트 메이크업은 자제했다. 선명한 발색에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도발적인 입술은 샤인 온 라커 스틱 #907 버건디 크레이즈를 입술 가득 채운 것.
로레알파리 샤인 온 라커 스틱 #907 버건디 크레이즈 3g 1만9천원대

  • 원피스 H&M, 귀고리 앤아더스토리즈 원피스 H&M, 귀고리 앤아더스토리즈

#Plum
트루 매치 파운데이션 #F1 로즈 아이보리로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만들고, 끄레용 블러 스틱 #112 퍼플 콤테스와 #114로얄 그래파이트를 믹스해 눈두덩과 언더에 블렌딩한 다음,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위아래 속눈썹에 발라 인형같이 크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했다. 입술엔 샤인 온 라커 스틱 #910 플럼 퐁피두를 볼륨감 있게 물들여 대담한 글램 룩 완성.
샤인 온 라커 스틱 #910 플럼 퐁피두 3g 1만9천원대


 
‘가시나’의 성적이 워낙 좋아 성취감도 크겠죠?
지금까지 도입부만 듣고 소름 돋았던 곡이 딱 세 곡 있어요. ‘Nobody’ ‘24시간이 모자라’ 그리고 ‘가시나’. ‘보름달’을 포함해 지금까지 세 번째 선보인 솔로 곡인데 결과적으로 모두 큰 사랑을 받아 신기하기도 하고, 제 입으로 말하기 쑥스럽지만 여자 솔로 가수로서 무언가 이뤄낸 것 같아 뿌듯해요. 박진영피디님, 용감한 형제, 테디님까지 내로라하는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할수 있다는 것도 그렇고요. 하늘이 어마어마하게 저를 돕는 느낌이에요.

‘가시나’로 활동하면서 ‘예쁘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잖아요. 대체 비결이 뭔가요? 데뷔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어려 보여요.(웃음)
원더걸스로 처음방송하던 날, 한 PD님께서 저를 보고 ‘어떻게 열여섯 살이야? 스물여섯살로 보이는데!’라고 하셨어요. 그 모습이 지금까지 온 거예요.(웃음)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스태프분들이 예쁘게 꾸며주려고 많이 애쓰셨어요. 사실 활동하는 동안 살이 많이 빠져 제가 봐도 지금 너무말랐어요. 스케줄이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TV에는 정말 전보다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에요. 다들왜 그렇게 열심히 다이어트하려는지도 알겠더라고요. 실제로 보는 것과 TV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 달라요. 그리고 아무래도 메이크업의 힘이크지 않을까 싶어요. (웃음)

더 구체적인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같이 예뻐져야죠.
메이크업할 때 페이스라인을 다듬는 데 정말 공을 들여요. M자인 이마 라인을 커버하기 위해 베이스부터 윤곽을 만드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해요. 이마부터 시작해 턱선까지 아주 꼼꼼하게, 새로 만든다 싶을 정도로 커버하죠. 스케줄 없이 스스로 메이크업할 때도 페이스라인 섀딩은 빼놓지 않아요.

평소 파우치에 꼭 넣어 다니는 아이템이 있나요?
립스틱요. 컬러별로 여러 개 가지고 다녀요. 레드부터 MLBB, 플럼까지 다양하죠. 그리고 컨실러, 팩트 쿠션, 마스카라 등요. 파리에 올 때도 로레알파리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가져와 썼거든요.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이 제품 추천하고 싶어요. 뭉침도 없고 무척 자연스럽게 발려요. 지금도 자연스럽죠?(웃음)

화보 촬영하면서 발라본 ‘샤인 온 라커 스틱’이 궁금해요. 어떤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가을·겨울에는 건조해서 입술도 메마르기 쉬운데 ‘샤인 온 라커 스틱’은 텍스처가 촉촉해 입술이 편했어요. 립 컬러를 바꾸느라 하루 종일 지우고 덧발랐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었죠. 원래 레드립을 좋아해 #908 루즈 오스만 컬러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요. 솔직히평소 코럴 컬러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915 선라이즈 룩셈부르크도 바르니까 예쁘더라고요. 마지막에 촬영한 #901 플럼 퐁피두도 평소 자주 바르던 색 아닌데 분위기가 색달라 좋았어요.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다 예뻤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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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임희정,고현경
  • 사진김희준
  • 스타일이지은
  • 메이크업,헤어건희 (정샘물 인스피레이션),오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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