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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비투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 비투비는 그 어느때보다 자신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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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씨는 연기와 예능에서, 창섭 씨는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했는데 서로 의견을 나누거나 조언을 하기도 하나요? 

창섭 저희는 정말 서로 걱정을 안 해서요. 그냥 ‘나 이번에 이런 거 하기로 했어’ 정도만 말하는 것 같아요. 

성재 멤버들이 각자 고집이 또 있거든요. 아무리 그림을 더 잘 그리는 대가가 와도 다른 화가의 작품을 건드릴 수는 없잖아요. 그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창섭 왠만한 건 서로 믿어요. 이렇게 하면 조금 더 다른 모습이 나올 것 같다는 이야기 정도는 나누는데, 다들 워낙 알아서 잘하나니까요. 개인활동은 온전히 그 사람이 잘하면 되는 일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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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활동 이야기를 하면 'Piece of BTO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죠. 두 사람 다 하고 싶던 음악을 충분히 보여준 것 같아요? 

민혁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모두 고려했던 것 같아요. 솔로곡으로 작업했던 여러 곡 중에서 ‘Purple Rain’을 택했던 건 보컬 이민혁과 래퍼 이민혁을 조화롭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거든요. 감정적인 면모와 프로듀싱 능력도 선보이고 싶었고요. 

은광 제가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였죠. 일단 저는 제 음악을 했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택했죠. 임창정 선배님 곡을 만드신 작곡팀에 직접 의뢰도 드렸고요. 녹음할 때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니 부족한 점이 또 보이더라고요. 다음 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걸 떠나 다른 장르에 도전해보려고요. 음악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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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 앨범의 타이틀 ‘그리워하다’는 현식 씨가 쓴 곡이에요. 공교롭게도 현식 씨와 일훈 씨의 곡이 번갈아가며 타이틀 곡으로 뽑혔는데, 은근히 서로 견제하지는 않나요? 

일훈 선의의 경쟁은 당연히 있죠. 다른 팀들은 프로듀싱에 주력하는 멤버가 한 명 정도인데 저희는 역할이 겹친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둘 다 더 좋은 앨범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고, 그 결과가 우리에게도 돌아온다는 마음은 같아요. 내가 만든 곡이 타이틀 곡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 상한다고 하는 건 제 생각엔 되게 ‘찌질’한 것 같아요. 

현식 저는 멤버 한 명이 담당하는 팀보다 더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일훈 사실 지난 번 ‘Movie’로 첫 타이틀 곡 작업을 했을 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에 현식이 형한테 이 부담을 좀 넘기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현식 만약에 곡이 잘 안되면 멤버들에게 미안한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곡을 쓰는 것 자체에 자신감을 잃을 것 같거든요. 이번에는 일훈이 곡과 제가 쓴 곡 중 어떤 걸 타이틀로 할 지 결정하는 데 두 달 가까이 걸려서 더 힘들었죠. 

프니엘 많이 힘들어하는 게 느껴지는 게, 현식이 형이 단톡방에 원래 잘 등장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의견 좀 빨리 달라고, 멤버들을 자꾸 재촉하더라고요. 형 곡이 가장 좋다고 모두가 동의해서 정한 거니까 혼자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요. 


이번 앨범 타이틀에 ‘Brother’라는 단어가 들어갔어요. 마음에 들어요? 
프니엘 저는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어요. 비투비와 잘 어울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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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이마루
  • 사진이수진
  • 스타일리스트구동현((NINE VISUAL)
  • 메이크업 / 헤어한마음 / 민경 (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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