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cut

레전드 B컷 화보
샤이니 키・김세정・손나은・남주혁

쎄씨의 스물세 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난 일 년간 쎄씨와 함께한 스타 23명의 화보 컷 중 지면에 싣지 못한 B컷을 공개합니다.

  • <b>PHOTOGRAPHER</b> 서준교 <b>EDITOR</b> 최성민 PHOTOGRAPHER 서준교 EDITOR 최성민

Key to Me 샤이니 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패션에 대한 그의 애정과 신념이 이토록 확고한 줄 미처 몰랐다. 그와 약 한 시간 동안 진지한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에는. 그저 멋진 옷을 입어서 자신이 빛나야 하는 데 그치지 않았고, 옷을 대하는 애티튜드는 놀라울 만큼 타당한 이유가 존재했다. 단순한 아이돌이 아닌 그를 아티스트로 바라보게 된 계기가 되었고, 그와의 작업이 흥미롭기 시작했다. 

  • <b>PHOTOGRAPHER</b> 최문혁 <b>EDITOR</b> 최성민 PHOTOGRAPHER 최문혁 EDITOR 최성민

새빨간 세정이 구구단 김세정
1백1명의 소녀 중 가장 말간 표정과 활력 있는 모습으로 오빠들은 물론, 언니들까지 ‘덕질’하게 만든 구구단 김세정. 실제로 만난 김세정은 화면 속보다 훨씬 예쁘고, 뭔지 모를 신비로움을 머금고 있었다. 그 느낌을 고스란히 담은 화보 중 아쉽게 지면에 싣지 못한 B컷. 단순히 몸의 방향이 다를 뿐인데, 미세하게 그녀에게서 풍기는 느낌은 많은 차이가 있었기에 결국 선택받지 못했다. 

  • <b>PHOTOGRAPHER</b> 주용균 <b>EDITOR</b> 최성민, 고현경 PHOTOGRAPHER 주용균 EDITOR 최성민, 고현경

내일의 나은 에이핑크 손나은
같은 여자가 봐도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나, 싶을 만큼 예쁜 손나은. 게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보디라인은 어떤 옷을 입어도 아름다움이 배가되었다. 여기에 틈틈이 연기 공부를 한 덕인지 탁월한 감정 연기로 그 누구보다 진지한 눈빛을 보여준 그녀. 전체적 무드 때문에 눈을 살포시 감고 있는 컷이 선택되었지만, 이 컷 역시 에디터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마음속의 A 컷이다.

  • <b>PHOTOGRAPHER</b> 서준교 <b>EDITOR</b> 최성민 PHOTOGRAPHER 서준교 EDITOR 최성민

안.아.줘.요 남주혁
그의 성장 과정을 여실히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쎄씨와 특별한 인연을 지닌 배우 남주혁. 처음 그를 만났을 땐 마냥 귀여운 막냇동생 같았다면, 이 화보 속에서 남주혁은 안기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남성으로 성장한 모습이다. 그의 멋진 얼굴이 살짝 가려져 아쉬운 마음에 지면에 싣지 못했지만, 그래서 더욱 멋져 보이는 것도 사실. 결국 어떤 모습도 멋있다는 말이다. 

CREDIT

  • 에디터최성민,고현경
  •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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