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 Star

LIKE A MOVIE

‘비트콤’이라고 불릴 정도로 웃기지만 사실 비투비 일곱 남자가 성취한 것은 한 편의 ‘영화’에 가깝다.

Q. 현식 씨의 ‘기도’에 이어 일훈 씨가 작곡한 ‘MOVIE’가 열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이 됐어요. 소감은?
민혁 제삼자로서 말하자면 아이들이 굉장히 초조하고 불안해해요. 
일훈 저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안고 가게 된 거니까요. 
현식 타이틀곡으로 결정되는 순간, 잠깐 기쁘고 엄청난 부담감이 찾아오죠. 
은광 확실히 멤버들 각자의 특징을 잘 아는 상태에서 곡을 쓰기 때문인지 좀 더 맞는 옷을 입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다들 좋아할 만한 점이 있는 곡을 만들죠. 

Q 최근에 숙소를 옮겼다는데? 
일훈 프니엘은 반려견 페니와 둘이 살고, 남은 여섯 명은 두 집으로 나눴어요. 원래 살던 집에 민혁이 형과 제가 살고, 다른 네 명이 새 집에 살아요. 
창섭 새 숙소에서 저는 안방을 차지했는데 방이 많이 커요. 75인치 TV를 샀죠. 
성재 고양이 ‘삼이’ 때문에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저희가 집에 가면 정말 애교를 많이 부리거든요. 
은광 새 숙소 바닥이 대리석이에요. 집이 너무 좋아서 신나요. 따로 산다고 해서 사이가 안 좋은 건 절대 아니에요. 
프니엘 저도 은광이 형이 괴롭혀서 나간 게 아닙니다! 

Q ‘비투비’를 따라 다니는 많은 수식어 중 듣고 싶은 말은? 
일훈 실력 있는 그룹이라는 말이 가장 좋아요. 저희가 노력하는 걸 알아주는 것 같아서요. 
은광 저는 ‘믿고 듣는 비투비’란 말이요. 


 

CREDIT

  • Editor이마루
  • Photographer정지은
  • Stylist에프나인이슈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 편집하여 올릴경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