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쎄씨

10년 전부터 예뻤어,
SES 유진

굴욕 없는 미모 변천사란 SES 유진을 두고 하는 말. 1997년 데뷔 이래 한결같이 여신 미모 뽐내는 그녀를 쎄씨 카메라가 포착했어요. 오직 쎄씨에서만!

FROM 원조 걸그룹
TO 힙합 요정

  • FROM 원조 걸그룹<br>TO 힙합 요정<br><br>

데뷔 초창기, 원조 걸그룹에서 미모 담당을 맡았던 유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그녀는 메이크업보단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강조했어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양 갈래 머리와 정수리 위쪽으로 바싹 당겨 묶은 포니테일. 당시 포니테일의 특징은 잔머리 하나 남기지 않고 올백으로 넘기는 것.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 한국의<br>올리비아 핫세<br><br>

SES 4집 ‘감싸 안으며’를 발표하며 기존의 소녀 이미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어요. 매니시한 무대 의상에 맞춰 헤어 컬러를 노랗게 염색한 것이 특징. 모발 끝에만 굵은 웨이브를 넣어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했죠. 당시 메이크업은 갈매기 눈썹에 브라운 컬러 입술! 아이 메이크업은 배제하고 입술만 강조한 그녀의 차림새는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더군요. 특히 쎄씨 7월 화보에선 깨끗한 피부를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어요. 당시 여배우들이 짙은 메이크업을 선보이던 것과는 대조적이죠.


 

차세대 뷰티 퀸,
단독 커버걸

  • 차세대 뷰티 퀸,<br>단독 커버걸<br><br>

2002년 쎄씨의 첫 시작은 유진과 함께였어요. 당시 걸그룹 멤버 중엔 유진이 첫 잡지 표지를 장식했죠.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등장했죠. 머리 아래쪽에 숱을 많이 쳐 가볍게 연출한 것이 특징. 메이크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오렌지 컬러의 아이섀도로 눈꼬리 끝에만 포인트를 준 뒤, 뷰러로 속눈썹을 바짝 집어 마스카라를 발라줬어요. 입술은 투명 글로스로 마무리. 지금 따라 해도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성숙한 매력으로
배우 유진

  • 성숙한 매력으로<br>배우 유진<br><br>

SES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유진. 솔로 음반도 냈지만,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그녀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이 완성돼요. 긴 생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더했죠. 배우로 성장하면서 극 중 역할에 맞춰 포인트 메이크업보단 피부 표현에 많은 신경을 썼어요. 물론 화보 촬영 현장에선 화려한 룩도 손색없이 소화했죠. 2009년 <쎄씨> 화보 촬영 당시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딸기 우유 컬러 립도 완벽하게 소화했답니다.

뷰티 퀸 전성기
2010~2012

  • 뷰티 퀸 전성기 <br>2010~2012<br><br>

2010년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MC를 맡으면서 뷰티 퀸으로 우뚝 섰어요. 그 후 오랜 시간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의 모델을 맡았죠.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면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냈죠.

 

2017 다시 “SES”

  • 2017 다시 “SES”<br><br>

그녀가 SES 해체 13년 만에 걸그룹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한 남자의 부인이자 아이 엄마가 된 유진. 하지만 미모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컬이 풍성한 웨이브로 걸그룹 센터 당시 미모를 그대로 재현했답니다. 메이크업도 소녀 이미지보단 여인 이미지가 강해졌죠. 아이라인을 눈꼬리까지 뺀 뒤, 마스카라로 아래 속눈썹을 강조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줬어요. 2017년엔 어떤 음악과 어떤 트렌드를 이끌지 더욱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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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전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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