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Pouch

이상형이
눈 앞에 나타났다!

올 여름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라라랜드>, <캐롤> 제작진이 선사하는 발칙한 러브 픽션 영화 <루비 스팍스>.

가슴 두근거리는 로맨스, 기발한 설정, 사랑스러운 캐릭터까지 3박자 모두 갖춘 올 여름 '갓띵작'이 될 영화 <루비 스팍스>. 천재 작가 캘빈(폴 다노 역)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소설 속 주인공 '루비(조 카잔 역)'가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된 꿈 같은 연애를 담았다. 미리 보고 온 에디터가 추천하는 영화 관전 포인트 셋.

헐리우드 대표 커플인 폴 다노와 조 카잔의 동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인 영화 <루비 스팍스>. 슬럼프에 빠진 천재 작가 '캘빈'으로 등장한 폴 다노와 그의 실제 연인이자 소울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은 촬영 내내 함께 다니며 캐릭터와 영화에 몰입해 남다른 현실 '케미'를 보여준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부터 오랜 커플답게 친밀한 행동들이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해 진짜 사랑에 빠지게 할지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햇볕을 쬐는 듯한 느낌이다."라는 호평을 입증하듯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영상미가 잔상으로 남는다. 따뜻하고 로맨틱하게 만들기 위해 감성을 자극하는 파스텔 계열을 컬러를 활용해 매 장면마다 액자에 넣어 간직하고 싶은 무드로 가득하다.

영화를 제작한 스텝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각본이 단숨에 매료시켰다!"라고 할 정도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자신이 쓴 소설 속 완벽한 캐릭터인 이상형이 눈 앞에 나타난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곱씹게 만든다. 모든 연인들을 위한 마법 같은 영화로 자신의 연애에, 연인을 바라보는 시각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다.

CREDIT

  • 에디터강은비
  • 사진영화 공식 스틸컷
  • 디자인서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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