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ssue

안심 생리대


 모 브랜드의 생리대 부작용 문제가 불거지고 유해 물질이 검출된 생리대 제조사와 제품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충격에 빠졌다. 제아무리 순면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대도 일회용 생리대는 모두 믿지 못하겠다는 여론이 일며 천연 생리대와 면 생리대, 생리컵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생리대로 꼽힌 나트라케어, 마스미, 콜만 오가닉, 유기농본은 한동안 구하기 어려웠을 정도. 빨아 쓰는 면 생리대는 주문 폭주로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세 달 이상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고,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질 내에 삽입해 사용하는 생리컵의 직구도 늘었다. 가습기 살균제, 치약, 생리대에 이어 최근에는 요가 매트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언제쯤 마음 놓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까.

CREDIT

  • 에디터남가연
  • 사진중앙포토
  • 디자인구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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