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백은 커야 제 맛이지!

빅 백,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실생활에서의 활용 범위는 철저하게 무시하라. 쇼핑할 때나 사용할 법한 큼지막한 쇼퍼 백이 화두에 올랐다. 발렌시아가, 소니아 리키엘, 오프닝 세레모니, 푸시버튼 등을 비롯한 일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만 선보여진 탓에 이케아, 코스트코와 같은 진짜 쇼퍼 백과 비교되기 일수지만 누가 뭐라 해도 뉴 시즌의 ‘잇’ 백임은 틀림없다.

  • 발렌시아가, 3백만원대 발렌시아가, 3백만원대

발렌시아가의 시그너처 백이 되어버린 큼지막한 사이즈의 쇼퍼 백. 압도적인 크기와 무게로 활용 범위에 제한을 둔다. 이 안에 정말 많은 물건을 넣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덤.

한 줄 리뷰그냥 들어도 무겁다.

사이즈: 폭 56cm, 너비 30cm
가격 ★☆☆☆☆
디자인 ★★★★☆
 

  • 오프닝 세레모니, 3만원대 오프닝 세레모니, 3만원대

생각보다 저렴하다. 실버, 오렌지, 블루 컬러와 체크 패턴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돗자리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 원단으로 제작돼 무거운 무게도 거뜬하다.

한 줄 리뷰여행 가방으로 좋겠다.

사이즈: 가로 68.5cm, 세로 43cm, 너비 17.7cm
가격 ★★★★☆

디자인 ★★★★☆
 

 

  • 이케아 프렉타 백, 1천원대 이케아 프렉타 백, 1천원대

수많은 패러디로 화제를 낳은 이케아의 천 원짜리 장바구니. 브라 톱부터 샌들까지 프렉타 백의 변신은 끝이 없다. 그런 점에서 실용 점수는 100점 만점에 200점! 모래 주머니 30kg을 넣어도 끄떡 없는 재질도 한 몫 한다.

한 줄 리뷰패션 백으로는 글쎄.

사이즈: 가로 55cm, 세로 37.5cm, 너비 36 cm
가격 ★★★★★

디자인 ★★★☆☆
 

  • 코스트코, 사은품 코스트코, 사은품

무거운 촬영 장비를 넣고 다녀도 찢어질 걱정을 안 해도 된다. 구하기도 어려운 만큼 제 몫을 확실하게 하는 쇼퍼 백. 반듯하게 접히기 때문에 백에 넣어 들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다.

한 줄 리뷰로고가 너무 크다.

사이즈: 가로 40cm, 세로 40cm, 너비 25cm
가격 ★★★★★

디자인 ★★★☆☆

 

CREDIT

  • 에디터최원희
  • 사진이재찬, 발렌시아가, 오프닝 세레모니 공식 홈페이지, IMAXtree.com
  • 디자인구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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