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Tip

돈 걱정 없는 저렴한 해외 여행지

항공권만 저렴하게 샀다고 안심할 때가 아니다. 여행지에서 머무는 동안에도 예산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진정 저렴한’ 해외 여행지 5곳.

가성비 갑, 베트남

  • 가성비 갑, 베트남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5시간이면 도착하는 착한 여행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 베트남에서 가장 세련된 호찌민, 쉼표 같은 도시 호이안, 휴양지 다냥과 나트랑 그리고 석회암 기둥들이 절경을 이루는 하롱베이 등 구경해야 할 도시 리스트가 넘쳐난다. 화폐는 ‘동’을 사용하며 1천 동이 원화 약 50원 정도로 물가까지 저렴하니 가성비 면에서 갑 오브 갑! 

오감 만족, 태국

  • 오감 만족, 태국

사계절 내내 여름 날씨라 상대적으로 시원한 겨울에 가면 더 좋은 나라 태국. 쇼핑과 밤 문화의 천국 방콕부터 신선놀음하기 딱 좋은 코사무이, 해변에 누워 태국의 태양을 즐길 수 있는 파타야, 아기자기한 치앙마이까지 도시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팟타이, 톰양쿵, 솜땀, 풋팟퐁커리 등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고 몸이 녹아내릴 때까지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힐링의 성지, 인도

  • 힐링의 성지, 인도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주인공 리즈가 자아를 찾으러 떠났던 인도는 수많은 인구가 만들어내는 생활의 소리와 고요한 마음의 소리가 공존하는 곳이다. 수도 뉴델리, 컬러의 도시 뭄바이, 고급 휴양지 고아 등이 인기 여행지. ‘루피’라는 화폐를 사용하며 10루피가 약 170원 정도다. 커리와 난, 탄두리 치킨, 인도식 수제 요구르트 다히는 현지에서 꼭 먹어 봐야 할 음식. 

이토록 저렴한 유럽, 포르투갈

  • 이토록 저렴한 유럽, 포르투갈

자, 이번엔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올라탈 준비를 하시라. 유로를 사용하지만, 유럽 중에서 물가 저렴하기로 소문난 포르투갈. 수도인 리스본에서 문학적 갈증을 채우고,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에서 대구 요리인 바깔라와 커피와 환상 궁합인 에그 타르트를 맛보는 건 어떨지. 영국 낭만파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 예찬한 신트라도 빠질 수 없는 곳.   

고대로 타임 워프, 캄보디아
  • 고대로 타임 워프, 캄보디아

이국적인 풍경에 목마른 여행 마니아들이라면 집중. 역사책으로만 봤던 고대 크메르 제국으로 타임 워프가 가능한 캄보디아는 ‘리엘’이란 통화를 사용한다. 한국에서 환전할 수 없지만 현지에서 달러로 물건이나 음식값을 계산하는 게 자연스럽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다. 수도인 프놈펜, 앙코르 유적지가 포진해 있는 씨엠립 등이 대표 여행지다. 

CREDIT

  • Editor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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