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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서 커플로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 5

썸 기간이 지지부진 길어지면서 자꾸 커플이 되지 못하는 나, 뭐가 문제인가요? 사랑을 막는 썸막 테스트.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 누구와 함께였는지, 사진 속 주인공보다 그를 둘러싼 환경이 더 궁금하다면? 이건 궁금을 넘어서 의심의 시작일 뿐.
 

애정표현은 좋다. 단, 상대와 나의 빈도 차이가 크다면 멈춰야 할 때. 특히 상대의 애정을 믿지 못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애정표현이라면 본인에게도 결코 좋지 않다.
 

썸타는 상대의 폰이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이르다. 물론 상대가 바람둥이 스타일이라면……
 

혼자 화병이 나는 1순위, 메시지 옆 1이 사라지지 않을 때다. 상대가 금방 답을 하지 않는다고 불안과 초조에 빠지는 순간, 답장 온 상대에게 나도 모르게 다그치며 묻게 된다. “뭐했어?” 그 순간, 썸의 끝을 만나게 될 것.
 

서프라이즈 이벤트의 장점 vs 단점. 감동을 주지만 부담스럽다. 왜냐? 우리는 아직 ‘썸’만 타는 사이니까. 특히 이벤트를 핑계로 상대의 행동 반경에 불쑥 나타나는 건 아닌지 고민은 필수다.
 

연애칼럼리스트 김정훈 Says
“연애에서 명심해야 할 건, 말과 행동에 있어 내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특히 썸에서 커플로 발저나기 위해선 꼭 명심해야한다. 내가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행동은 20, 상대가 받길 원하는 말과 행동 80의 비율을 지킬 것. 내가 손해 아니냐고? 결국 내가 원하는 건 상대방이 주기마련이니 걱정은 금물!”
 

CREDIT

  • Editor전아영
  • Writer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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