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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메이크업 카피캣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참고하면 페스티벌 룩의 가이드가 등장한다. 평소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없어도 특별한 날 한 번쯤 도전!

for 워터 페스티벌

  • for 워터 페스티벌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워터 페스티벌에서 과한 메이크업은 금물. 입술만 포인트를 살리자. 설현, 선미, 레드벨벳 아이린 ‘착붙립’ 메이크업에 주목. 채도가 높은 컬러로 얼굴이 환해 보인다. 오렌지 컬러 립을 입술 전체에 꽉 채워 바른 설현은 립 라인보다 살짝 도톰하게 그려 입술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오렌지 브라운 컬러 섀도로 눈의 음영을 잡아주면 립 메이크업만 동동 뜨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단 노란 피부라면 오렌지 컬러보다는 선미의 핑키한 립 컬러를 참고하자.

for 비치 페스티벌

  • for 비치 페스티벌

태양광이 내리쬐는 바닷가 페스티벌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고 싶다면 트와이스 채영의 확 달라진 얼굴을 기억하자. 문가비와 비슷한 듯 다른 팝 스타 메이크업으로 건강미 넘치면서 이국적인 매력을 소화할 수 있다. 매트한 피부 표현과 볼륨 살린 립. 단 블랙 혹은 브라운 컬러 딥 스모키는 피하자. 땀과 함께 판다 눈 만들기 십상. 반대로 채영처럼 속눈썹과 핑크 혹은 피치 컬러로 음영을 넣으면 여름에도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 그윽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이때 속눈썹 볼륨을 살리는 것이 필수.

for 뮤직 페스티벌

  • for 뮤직 페스티벌

걸 그룹 여자친구의 ‘밤’ 무대 메이크업은 블링블링한 뮤직 페스티벌에 잘 어울리는 글리터 메이크업의 정석.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준 뒤 눈꼬리 끝에 글리터를 얹은 것. 애교 살을 강조하겠다고 눈 앞머리에 화이트 혹은 골드 펄이 자글자글한 섀도를 얹으면 오히려 눈이 답답하고 작아 보일 뿐이다. 글리터 스티커를 활용하고 싶다면 눈꼬리 바깥쪽에 집중해 얹을 것. 눈두덩에 펄을 더하고 싶다면 수지처럼 동공 윗부분만 강조해야 눈이 부어 보이지 않는다.

CREDIT

  • 에디터이윤정, 전아영
  • 사진아이맥스트리, 게티이미지코리아
  • 디자인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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