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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스페셜리스트 이지혜의 페스티벌 메이크업

귀를 쨍하게 울리는 뮤직 페스티벌 시기가 돌아왔다. 일 년에 딱 하루 이날만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링블링한 일탈을 시도해볼 것.

Player's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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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_뷰티 PR 스페셜리스트
각종 뮤직 페스티벌을 섭렵한 뮤직 페스티벌 마니아. 올해 UMF에 3일 내내 참가했을 정도로 뜨거운 열정을 지녔다. EDM을 들으러 클럽에 가면 스킨십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잖아요. 탁 트인 야외에서 좋아하는 뮤지션, DJ들의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요.” 방방 뛰어서 땀이 나도 무너지지 않도록 베이스 메이크업을 보송하게 하고 프라이머, 픽서를 활용한다. “이번 여름엔 글리터 스티커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에요. 얼굴은 물론 쇄골 등 보디 피부에 붙여 포인트로 활용하는 거죠.” 사람이 많아 발이 밟힐 수 있으니 샌들은 금물. 형광 컬러 운동화를 신으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MUST-HAVE ITEMS
1 얼굴, 보디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글리터 스티커.
2 베이스 메이크업을 붙들어줄 픽서. 

PLUS TIP
페스티벌 입장권인 팔찌를 하고 인증샷을 찍을 때 손목 부근에 1회용 타투 판박이를 하고, 손톱에 좋아하는 뮤지션의 이니셜을 스티커로 그려 넣으면 그날의 흥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다. 

어반디케이 올 나이터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뮤직 페스티벌에서 가장 중요한 메이크업 지속력을 책임질 아이템. 물과 땀에 강해 메이크업 고정력이 좋다. 118ml 3만9천원

바닐라코 헬로 써니 에센스 선 스틱 프레시 SPF50+ PA++++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포어 에센스를 함유해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18.5g 2만2천원

로레알파리 컬러리스타 스프레이 #블루 
파우더리한 컬러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탈색하지 않은 모발에도 선명한 컬러 발색이 가능. 한 번의 샴푸로도 쉽게 지워진다. 75ml 1만3천원대

(위)미샤 쥬얼-팝 스티커 페이스 & 네일 
피부에 닿아도 안전한 수술용 스킨 글루로 접착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3천5백원
(아래)이니스프리 트윙클 글리터 스티커
프티 사이즈 글리터 스티커로 눈가 옆에 살짝 붙여주면 햇빛에 반사될 때마다 반짝임이 예술이다. 4천5백원

스틸라 매그니피센트 글리터 & 글로우 리퀴드 아이 섀도 #원더러스트 
핑크 & 골드 펄과 글리터의 황금비율. 눈가에 바로 밀착돼 가루 날림 걱정이 없어 신나게 뛰어다니는 페스티벌에 적격. 4.5ml 3만5천원대

에스쁘아 라이츠빔 스파클 아이 펜슬 WP 
빛의 각도에 따라 눈매의 3D 볼륨감을 살려주는 스파클링 펄 라이너. 얇은 펜슬로 언더라인을 강조하면 눈매가 시원해 보인다. 0.3g 1만7천원

VDL 엑스퍼트 컬러 리퀴드 아이섀도우 글림 18 #101 
메탈릭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손으로 소량씩 펴 발라 컬러 농도를 조절할 것. 3.8g 2만원

CREDIT

  • 에디터이윤정, 전아영
  • 사진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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