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mday

썸녀와 사귀고 싶은 순간

이 여자가 내 여자다! 결정적으로 썸녀와 사겨야겠다고 결심한 순간들.

Case 1
마음이 예쁜 모습을 발견했을 때

  • Case 1 <br>마음이 예쁜 모습을 발견했을 때

연애칼럼리스트 김정훈 Says
남자에게 외모가 전부라고? 연예인급 넘사벽 외모라면 눈이 돌아가는 건 사실이지만, 그 모든 예쁜 여자가 연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건 아니다. 남자들이 연애 상대로 꼽는 건 얼굴보다 마음이 예쁜 사람. 사소한 행동에서 나타나는 습관에서 의외로 반한다. 택시를 타서 화장을 고치기 위해 수시로 거울 보는 것보단 기사님께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 것, 힐 신고 탄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이런 모습에서 연애 하고 싶다는 욕심을 느끼게 된다.

Case 2
솔직한 여자. 감정 표현에 스스럼이 없을 때

  • Case 2 <br>솔직한 여자. 감정 표현에 스스럼이 없을 때

연애칼럼리스트 김정훈 Says
남자들의 가장 큰 불만! 대체 여자들은 왜 마음을 제대로 얘기하지 않고 그냥 알아주길 바라냐는 거다. ‘아무거나’라는 말에 숨어 나의 센스를 시험하는 듯한 태도는 정말 싫다. 차라리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여자가 굿. 적극적인 여자가 소극적인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여자의 No는 Yes라는 구시대적인 사고는 바뀔 때가 되었다.

CASE 3
내게 돈을 아끼지 않고 쓸 때

  • CASE 3 <br>내게 돈을 아끼지 않고 쓸 때

연애칼럼리스트 김정훈 Says
남자도 똑같다. 나를 위해 마음을 쓰는 여자를 보면 사랑스럽다. 지갑을 여는 것 역시 마찬가지. 나를 위해 거리낌 없이 지갑을 여는 순간, 썸녀에게 마음이 훅 간다. ‘그녀의 맘 속에 나도 가벼운 사람은 아니구나, 그녀와 연애해도 괜찮겠다’라는 안도감과 함께.

Case 4
내가 밥을 먹었는지 늘 관심 가질 때

  • Case 4 <br>내가 밥을 먹었는지 늘 관심 가질 때

연애칼럼리스트 김정훈 Says
사실 많은 남자들이 ‘나의 밥’을 챙겨주는 여자에게서 연애 감정을 느낀다. 도시락을 싸서 챙겨달란 게 아니라 적어도 밥은 먹고 다니는지, 굶지는 않았는지 세세한 관심이 좋은거다. 엄마 같은 따스함과는 조금 다르지만, 왠지 모를 포근한 감정에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랄까. 함께 피크닉 갈 때 직접 도시락을 싸준다면 금상첨화.

Case 5
자신의 꿈과 인생관을 확고하게 설명할 때
  • Case 5 <br>자신의 꿈과 인생관을 확고하게 설명할 때

연애칼럼리스트 김정훈 Says
남자에게 여자의 학벌이나 재산은 큰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외모가 전부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여자의 인생관에 대해선 민감한 편. 남자들도 닮고 싶은 멋진 면이 있는 이성에게 끌린다. 인생의 목표나 철학이 확고한 여성을 보며 멋지다고 여기는 것 역시 마찬가지. 미래를 함께 꿈꿔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 가지만 조심하면 된다. 자신의 철학을 남자에게 가르치려 드는 여자. 

CREDIT

  • 에디터전아영
  • 김정훈(칼럼니스트)
  • 사진SBS, KBS, tvN
  • 디자인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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