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탐구생활

#버나드윌헴

빈티지 숍에서 애정 하는 브랜드의 리얼 아이템을 발견할 때면 보물을 발견한 것 마냥 신이 난다. 최근 우연히 들어간 숍에서 남다른 빛깔의 아이템을 발견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릴 적부터 좋아해온 버나드 윌헴(Bernhard Willhelm)의 스커트가 아닌가. 내추럴한 컬러 톤과 아기자기한 디테일들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버나드 윌헴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 학교 출신의 패션디자이너로 1999년 파리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다.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패턴과 구조가 특징인 그의 옷들은 패션 이상을 보여준다. 패션보다 예술에 가까운 그의 의상들은 고가의 가격과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탓에 국내에서 접하기가 쉽지 않다. 독창성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그의 아트워크가 궁금하다면 버나드 윌헴 공식 홈페이지(www.bernhardwillhelm.com)를 방문해보길. 패션 컬렉션뿐 아니라 비디오아트, 이색적인 전시 등의 아카이브를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다.

CREDIT

  • Editor홍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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